대한민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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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대한축구협회 산하의 대표팀이다. <태극 낭자>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그라운드의 적막을 깨라'''' [2]
2020년 기준 대표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콜린 벨호 문서 참조 바람.
2. 특징
대한민국의 여자 축구는 한동안 남자 축구의 그늘에 가려져 있었고, 여자 농구와 여자 배구에 비해 인기가 낮아서 별로 주목받지 못했지만, 2002년 이후로 나름의 성과를 내고 있다.
FIFA 여자 월드컵에는 2003년, 2015년, 2019년 대회 3번 본선에 진출하였다. 여자 아시안컵에서는 3위를 차지한 것이 최고 성적이며, 동아시안컵에는 초대 대회에서 우승하였다. 올림픽은 아직까지 본선에 진출하지 못 했으며, 아시안 게임에서는 2010년 대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FIFA 여자 월드컵에서 아직까지 가시적인 성과는 없다. 여자 대표팀은 남자와 달리 아시아권도 뛰어난 팀들이 많다. 이미 일본이 우승하였고, 중국도 우승 후보로 꼽히며 북한도 다크호스로 여겨진다. 거기에 오세아니아에서 넘어온 호주까지 가세해 아시아권 내 최상위권 팀들의 경쟁이 수준급이다.
그래도 2015 FIFA 여자 월드컵 캐나다부터 본선 티켓을 5장으로 늘려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월드컵 도전도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그러나 대회 직전 여민지가 연습 경기 도중 무릎 부상으로 낙마하는 악재를 맞이했다. 뿐만 아니라 본선 첫 경기에서 브라질에게 0:2로 패하며 시작이 불안했다. 하지만 이어지는 코스타리카와의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두며 월드컵 사상 첫 승점을 획득했고, 스페인과의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에서는 선제골을 내준 뒤 연달아 2골을 터뜨리며 2:1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사상 첫 월드컵 승리와 동시에 사상 첫 16강 진출. 그리고 16강에서는 프랑스에게 0:3으로 패해 대회를 마감했다.
하지만 AFC의 어처구니없는 꽉막힌 행정으로 2019 FIFA 여자 월드컵 프랑스는 월드컵 도전은커녕 월드컵 '''예선전''' 출전 자체가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졌다. 아시아 예선전을 아시안컵과 병행하기로 하였는데, 일본, 중국, 호주는 시드로 아시안컵 진출권을 준 상황에서 한국은 올림픽 못나갔다고 예선전으로 밀렸다. 문제는 상위 랭커가 다 빠져서 예선을 치르니 남은 팀 중에서 그나마 실력이 있는 나라가 한국하고 북한이다. 그런데 어이없게도 조1위만 본선, 그러니까 월드컵 에선에 진출할 수 있는 상황에서 이 두 나라를 같은 조에 밀어 넣은 거였다. 최근 북한이 국제대회 출전을 안해서 랭킹이 없다는 이유로, 아랍국가에다[3] 싱가포르니 하는 듣보잡(?) 국가랑 같은 포트에 넣고 뽑은 것. 정상적인 상황이면 두 나라 모두 각조 1위로 무난히 아시안컵에 나갈 실력이 넘쳐나는데, 결국 두 나라중 한 쪽은 다른 조 진출 팀들을 5-0이상으로 이길 실력이 됨에도 월드컵 예선전조차 못나가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지게 된거다. 말그대로 단두대매치의 끝판왕을 치뤄야 되는 상황인데, 설상가상으로 이 예선전 개최지가 바로 평양이다. 즉 원정 응원단 조차 없이 북조선 인민들의 일방적인 응원과도 싸우며 경기를 치뤄야 한다는거다. 하지만, 이를 대비해서 인조잔디 구장이 있는 목포 국제축구센터에서 북한 김일성경기장과 비슷한 환경을 구현해서 맞춤형 훈련을 한 것이 주효했다. 뚜껑을 열어보니 북한을 상대로 전반 종료 직전 성향심에게 선제골을 허용하였고 그렇게 한국의 본선행 희망은 희미해지는 듯 했으나 후반 31분 장슬기가 동점골을 넣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이 동점골을 잘 지켜 1:1 무승부로 본선행 희망을 다시 살렸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북한보다 3골을 더 넣으며[4] 골득실에서 앞서 조 1위로 본선 진출을 이룩하였다. 평양의 기적 참고.
참고로 대한민국에서의 여자 축구환경은 유럽보다도 좋다고 한다. 대부분의 국가들이 우리나라 처럼 축구에만 전념하는게 아니라 실업팀처럼 주간에는 일을 하고 야간이나 쉬는날 축구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잉글랜드만 해도 2010년대 와서야 FA 여자 슈퍼 리그라는 여자 축구리그가 열렸지만 목표로 하던 16개 구단 준비는 도저히 이룰 수 없었다. 결국 가까스로 절반인 8개 구단으로 대회를 창단할 수 있었다.
이처럼 분명히 연봉과 환경에 있어서는 축복에 가까운 상태이나...정작 인원이 강국들에 비해서는 새발의 피도 못되는 것이 발목을 잡는다, 당장 협회 등록 선수가 달랑 1600명인 국내에 비해 유럽의 경우 기본 수십만명을 깔고 가는게 현실이니...이번 월드컵 본선 무대에 오른 나라중에 23명의 대표 선수 모두가 '''온전히 축구에만 몰두할 수 있는 곳은 한국이 거의 유일'''하다. 프랑스 취재진에 따르면 세계랭킹 3위인 프랑스 대표 선수들 가운데 소속팀과 완전 프로 계약을 맺은 선수는 18명 정도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독일 역시 사정은 크게 다르지 않다. 한국 경기를 중계한 독일 방송사의 전력 분석가 요한 카우퍼씨는 '''"독일 대표팀에도 축구에만 전념할 수 있는 선수는 적다"며 한국을 부러워했다.''' 반면 한국은 23명의 선수 모두가 축구 이외의 일은 하지 않는다. 연봉 수준도 높은 편이다. 한국의 조별리그 3차전 상대인 스페인의 '에이스'인 빅토리아 보케테는 세계 최고의 여자 축구 리그인 분데스리가에서 연봉 약 5천만 원을 받는다. 여자실업축구 WK리그의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받는 5천만 원대의 연봉과 큰 차이가 없다. 적어도 엘리트 수준에 오른 선수를 둘러싼 축구 환경에 있어서는 세계 어느 나라와 비교해도 부족하지 않은 셈이다.
ㅡ 기사
다행히 계속해서 청소년 대회에 진출하며 어린 선수들이 많이 배출되는 것은 긍정적인 요소이다. 게다가 청소년팀 감독인 정성천이 대표팀 코치까지 겸임해 대표팀과 청소년팀의 연계가 잘 되고 있다. U-17 여자 월드컵 우승(2010), U-20 여자 월드컵 3위(2010), 8강(2012, 2014)에 이어 성인대표팀도 2015 FIFA 여자 월드컵 16강에 진출하는 성과를 냈다. 지소연[5] , 권은솜[6] , 박은선[7] , 장슬기[8] , 조소현[9] , 전가을[10] , 홍혜지[11] , 최예슬[12] , 이효경[13] , 이민아[14] , 김지은[15] , 이금민[16] 등 해외에 진출하는 선수들도 늘고 있다.
여주대, 한양여대 축구부의 해체, 그리고 인천 현대제철과 더불어 WK리그 양강체제를 형성하던 이천 대교가 해체된 것. 안 그래도 협회 등록 선수가 1600명[17] 에 불과할 정도로 저변이 열악한 마당에 대학팀과 실업팀의 잇따른 해체는 그야말로 관뚜껑에 못질하는 격이다.
그리고 새로운 선수들이 나오는 필드 플레이어와는 달리 골키퍼 포지션에서는 14년째 김정미를 능가하는 선수가 나오지 못하고 있다. 전민경의 국가대표 은퇴 이후 김정미 홀로 여자 대표팀 골문을 지키고 있는 실정. 2019 FIFA 여자 월드컵이 열릴 때 김정미의 나이는 36살이다. 그래도 지난 10월에 열린 미국과의 평가전에 김정미를 제외하고 강가애, 김민정을 소집하며 세대교체를 염두에 두는 모습을 보였다. 다행히도 No.1 골키퍼 자리는 윤영글이 물려받고 전하늘, 오은아 등 새로운 얼굴들이 소집되는 등 골키퍼 세대교체 역시 성공적으로 이뤄지는 모양새다.
조소현, 전가을 등으로 대표되는 '88년생' 세대와 지소연, 이민아 등으로 대표되는 '91년생' 세대가 이끌어온 황금세대가 서서히 막을 내리는 가운데 각 연령별 대표팀에서 두각을 드러낸 얼굴들이 새롭게 빈자리를 채우고 있다. 2010 FIFA U-17 여자 월드컵 트리니다드 토바고 우승을 이끈 93, 94년생 세대인 여민지, 신담영, 장슬기, 이금민, 이소담, 최유리[18] , 이외에도 장창, 박예은, 홍혜지(이상 96년생), 손화연(97년생), 강채림(98년생), 그리고 U-20 대표팀과 U-17 대표팀 주축이었던 강지우, 추효주, 박혜정(이상 00년생), 조미진, 황아현, 강지연(이상 01년생), 천가람(02년생), 곽로영(03년생) 등은 대표팀의 현재와 미래를 책임질 기둥으로 평가받고 있다.
새로운 선수들이 배출되는 현실과 달리 삼례여중 축구부 마저 해체하며 점점 대한민국 여자축구의 뿌리가 흔들리고 있다.
3. FIFA 여자 랭킹
- 최고 성적: 14위 (2017년 12월)
- 최저 성적: 26위 (2004년 8월, 2005년 3월~6월)
- 현재 성적: 14위 (2018년 12월)
4. 역대 감독
4.1. 현직 감독 및 대표팀
5. 주요 대회별 기록
5.1. FIFA 여자 월드컵
'''역대 월드컵 전적 순위: 20위'''
총 성적 '''1승 1무 8패''', 6득점 27실점을 기록하였다. 승점은 '''4점'''으로 월드컵 통산 랭킹 '''20위'''에 올라있다.
다른 나라들과의 역대 전적은 아래와 같다. 볼드체로 표기한 팀은 월드컵 우승 경력이 있는 팀들이다.
대륙별 상대전적은 다음과 같다.
5.2. AFC 여자 아시안컵
5.3. EAFF E-1 풋볼 챔피언십
5.4. 올림픽
- 여자 축구 종목은 1996년 대회부터 신설되었다. 그리고 여자 올림픽 지역예선 대회는 2004년 그리스 대회부터 개최되었고, 대한민국도 2004년 대회부터 올림픽 본선에 도전했지만 아직까지 한 번도 본선에 진출하지 못 했다. 리우 예선은 지소연 등 다양한 선수가 포진되어 있어서 기대를 모았지만, 졸전이 계속되는 바람에 한국에서 올림픽이 개최될 때만을 기다려야 하게 생겼다.
5.5. 아시안 게임
6. 개인 기록
6.1. 최다 출전 선수
6.2. 최다 득점 선수
- 최종 수정 및 출처 : 2020년 3월 27일, 대한축구협회 각종 기록
- 현역 선수는 한글 이름을 볼드체 표기한다.[28]
6.3. FIFA 여자 월드컵 득점 선수
7. 관련 주요 인물
- 권하늘: 여자 축구 최초 센추리 클럽 가입.
- 김정미: 두 번의 월드컵 출전을 포함해 15년이 넘게 대표팀의 골문을 지킨 골키퍼. 권하늘에 이어 두번째로 센추리 클럽 가입.
- 박은선: 여자 축구의 간판 스타가 될 재능을 가졌으나 재능을 다 펼치지 못한 비운의 선수.
- 심서연: 대표팀의 주전 수비수, 이민아보다 먼저 미녀스타로 알려진 선수.
- 여민지: 2010 FIFA U-17 여자 월드컵 트리니다드 토바고 우승 주역, 해당 대회 골든 볼, 골든 슈 수상자.
- 유영실: 1993년부터 2008년까지 대표 선수로 활약한 한국 여자축구 역사의 산증인. 선수 출신 감독.
- 이금민: 2010 FIFA U-17 여자 월드컵 트리니다드 토바고 우승 멤버이자 맨체스터 시티 위민 소속 공격수. 지소연, 조소현에 이어 3번째로 잉글랜드 FA WSL 진출.
- 이민아: 뛰어난 축구 실력과 외모로 주목받는 대표팀의 새로운 에이스.
- 장슬기: 여민지와 함께 2010 FIFA U-17 여자 월드컵 트리니다드 토바고 우승 멤버로 당시 우승을 결정짓는 승부차기 마지막 키커였다. 2020년 1월 스페인 리그의 마드리드 CFF로 이적.
- 지소연: 만 15세 8개월에 처음 성인 대표팀에 발탁된 역대 최연소 국가대표 선발 기록 보유자. 2010 FIFA U-20 여자 월드컵 독일 4강 주역이자 해당 대회 실버볼, 실버슈 수상자. 2020년 현재 남녀를 통틀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A매치 통산 최다득점 공동 1위. 현재 첼시 FC 위민 소속으로 여자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여자 축구 리그 진출.
- 전가을: 여자 선수 최초로 미국 여자 축구 리그 웨스턴 뉴욕 플래시와 호주 여자 축구 리그 멜버른 빅토리에서 뛰었다. 국내로 복귀해 화천 KSPO에서 뛰었다가 브리스톨 시티 위민 FC로 이적하며 네 번째로 잉글랜드 무대에 진출했다.
- 조소현: 윤덕여 감독의 페르소나. 2015 FIFA 여자 월드컵 캐나다 16강 진출 당시 대표팀의 든든한 캡틴. 지소연에 이어 2번째로 잉글랜드 무대 진출.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WFC 소속 미드필더.
- 문소리: 2010 FIFA U-20 여자 월드컵 독일 4강 주역. 얼짱 골키퍼로 알려졌던 선수 출신 코치.
- 차성미: 1993년부터 2003년까지 대표 선수로 활약한 여자축구 1세대 선수. 공격수 출신 국제심판.
8. 관련 문서
- FIFA 여자 월드컵
- FIFA U-20 여자 월드컵
- FIFA U-17 여자 월드컵
- 파주 NFC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
- 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
- 대한민국 U-17 축구 국가대표팀
9. 둘러보기
[1] 공식적으로 정해진 홈 구장은 없다. 대부분 원정경기를 소화하며, 가끔씩 국내 경기 개최시 홈구장으로 몇몇 경기장을 쓰기도 한다. 2019년 아이슬란드전 이후로는 사실상 용인시민체육공원이 주경기장 역할을 하고 있다.[2] 2019 FIFA 여자 월드컵 프랑스 출전 당시 대한민국 대표팀의 슬로건.[3] 남자 축구야 아랍권이 대단하지만 아랍권에서 여성들이 어떤 대우를 받는지 생각해 보자.[4] 북한은 인도를 8:0, 홍콩을 5:0으로 이겼고 남한은 인도를 10:0, 홍콩을 6:0으로 이겼다. 그리고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는 남북 모두 4:0으로 이겼다. 그 결과 3승 1무로 동률인데 21득 1실을 기록한 남한이 18득 1실을 기록한 북한보다 골득실이 앞서게 된 것.[5] 고베 아이낙(2011~2013), 첼시 FC 위민(2014~)[6] 고베 아이낙(2011)[7] WFC 로시얀카(2014~2015)[8] 고베 아이낙(2015), 마드리드 CFF(2020~)[9] 고베 아이낙(2016), 아발스네스 IL(2018),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WFC(2019~)[10] 웨스턴 뉴욕 플래시(2016), 멜버른 빅토리(2017. 10~2018. 02), 브리스톨 시티 위민 FC(2020~)[11] 고베 아이낙(2017)[12] 고베 아이낙(2017~2018)[13] 알비렉스 니가타 레이디스(2018~)[14] 고베 아이낙(2018~2019)[15] 1. FC 슬로바츠코(2019), 알비렉스 니가타 레이디스(2020~)[16] 맨체스터 시티 위민(2019~)[17] 이마저도 초,중,고,대,실업팀까지 전부 합친 숫자다[18] 2010년 당시 우승 멤버는 아님[19] 대한민국의 FIFA 여자 월드컵 첫 출전,
대한민국의 FIFA 여자 월드컵 첫 골 기록(對 노르웨이) - 김진희[20] 미국 여자 월드컵 때와 순위 자체는 같지만 2015 캐나다 월드컵은 처음으로 참가국이 16개국에서 24개국으로 확장되어 치러진 대회로, 같아도 같은 순위가 아니다.[21] 대한민국의 FIFA 여자 월드컵 첫 승점 획득 (대 코스타리카), 대한민국의 FIFA 여자 월드컵 첫 승리, 첫 역전승 (대 스페인), 대한민국의 FIFA 여자 월드컵 첫 2라운드 지소연, 전가을, 조소현, 김수연[22] 대한민국의 FIFA 여자 월드컵 2회 연속 본선 진출[23] 1승 2무를 거두고도 상대 골득실, 다득점에서 호주와 일본에 밀려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사실상 14년 전 이탈리아 남자 대표팀의 데자뷰.[24] 전해년도 여자 월드컵의 8강 진출국 중 상위 7개국 + 개최국에 올림픽 출전권이 배정되었다. 당연히 여자 올림픽 아시아 지역예선이란 대회 자체가 없었고 여자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 했던 대한민국은 자동적으로 올림픽에도 참가할 수 없었다.[25] 여자 올림픽 지역예선이 없었던 마지막 대회. 애틀랜타 대회와 마찬가지로 대한민국은 참가하지 못했다.[26] #[27] 현역 선수이지만 국가대표에서 공식 은퇴한 선수는 제외한다.[28] 현역 선수이지만 국가대표에서 공식 은퇴한 선수는 제외한다.
대한민국의 FIFA 여자 월드컵 첫 골 기록(對 노르웨이) - 김진희[20] 미국 여자 월드컵 때와 순위 자체는 같지만 2015 캐나다 월드컵은 처음으로 참가국이 16개국에서 24개국으로 확장되어 치러진 대회로, 같아도 같은 순위가 아니다.[21] 대한민국의 FIFA 여자 월드컵 첫 승점 획득 (대 코스타리카), 대한민국의 FIFA 여자 월드컵 첫 승리, 첫 역전승 (대 스페인), 대한민국의 FIFA 여자 월드컵 첫 2라운드 지소연, 전가을, 조소현, 김수연[22] 대한민국의 FIFA 여자 월드컵 2회 연속 본선 진출[23] 1승 2무를 거두고도 상대 골득실, 다득점에서 호주와 일본에 밀려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사실상 14년 전 이탈리아 남자 대표팀의 데자뷰.[24] 전해년도 여자 월드컵의 8강 진출국 중 상위 7개국 + 개최국에 올림픽 출전권이 배정되었다. 당연히 여자 올림픽 아시아 지역예선이란 대회 자체가 없었고 여자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 했던 대한민국은 자동적으로 올림픽에도 참가할 수 없었다.[25] 여자 올림픽 지역예선이 없었던 마지막 대회. 애틀랜타 대회와 마찬가지로 대한민국은 참가하지 못했다.[26] #[27] 현역 선수이지만 국가대표에서 공식 은퇴한 선수는 제외한다.[28] 현역 선수이지만 국가대표에서 공식 은퇴한 선수는 제외한다.